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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1.01.17 15:52

새벽엔 북극입니다. 북극. 물을 부어줘도 금방 얼어서 어찌할바 모르는 냥이들. 영하 10도로 내려가니까. 뽀족한 방법이 없군요.

찰카기

조회 수 44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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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다이야(40대) 2011.01.17 17:38

꿀물이덜언다지요?

댓글
미카엘라 2011.01.18 09:47

꿀물이 덜 어는것 맞나봐요. 아침 저녁으로 물 부어주러 가면서 혼자 속으로 그런 생각했어요. 울 시엄니한테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먹을거 들고 왔다갔다 하면 효부소리 들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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