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473 추천 수 0 댓글 14
  • 쭈니와케이티 2011.01.14 16:02

    집아이들용 간식캔으로  부산물(by product)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고급캔인데  엄청난 가격 다운이 가능해요..

    그런데 양을 너무 한번에 많이 잡아야 한다해서  고민을 합니다.. 

     제가 지난주 사서 애들 먹여 보았는데..

    헉 @@  애들이 걍  들이대서...게다가  양질의 연어살과 참치가  빽빽~~~ 

     이거 들어오면  회원님들이 다른 사이트에 마구마구 홍보해 주셔야 하거든요..

    캔으로 유명한 외국 회사제품이구요.. 들여 놓을까요???

  • 까미엄마 2011.01.14 16:05

    장터 어디에 있어요? 캔이름을 찾을 수가 없어요~~

  • rabbit-sin 2011.01.14 17:04

    신메뉴라고 해서.. sin 메뉴.. 제 메뉴 인줄 알았어요..ㅡㅡ;;;

    캔 이름을 알려주시지요~~~

  • 까미엄마 2011.01.15 09:45

    으하하하하하하~~~~~

  • 쁘띠랑강이랑 2011.01.14 17:28

    저두 궁금해요~어떤캔인가요?

  • 낭낭 2011.01.14 19:28

    혹,,스내피톰 인가요..? 저도 캔 이름 궁금해요~런치캔은 예정 없나요? 애들이 넘 좋아하는데 가격이..ㅜㅜ

  • mrk4u 2011.01.14 19:51

    항상 용량과 가격이 문제죠.

  • 해만뜨면 2011.01.14 20:37

    가또 캔... 인가요..

  • 쭈니와케이티 2011.01.15 02:47

    정답이요^^

  • 누구냐넌 2011.01.14 20:51

    품질좋은 캔인데 가격 다운 가능하면 더이상 좋을 수가 없죠.. 찬성!!!  글구 육수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노모노는 쫌 빡빡해서 항상 뜨거운 물을 좀 넣어서 비벼주는데.. 나중에 보면 얼어있어요 ㅜㅜ

    참 비타캣이랑 캔 잘 받았습니다...  비타캣 뜯어주다가  또 한대 맞았어요 ㅜㅜ 통채로 내놓으라고 호통쳐서...

    그거 주니까 사료나 캔을 거들떠보지 않아요...

    부작용이 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리아 2011.01.14 23:47

    고품질에 저렴한 가격이라  그래서 묶음의 양이 많아 질수 있겠네요. 사료와 달리 캔이라 자리 차지가 크지도 않고 ...부담되는 량이라면 캣맘2~3명이(같은지역) 나눠 갖기도 하면 될것 같은데...... 건사료를 한번에 대량으로 구입하여 나누기도 하거든요.

  • 까미엄마 2011.01.15 09:52

    가또 캔이면 무조껀 찬성. 헐 근데 약간 불안하다는...... 요거이 무쟈게 가격이 건방지던데.......이걸루 맛들여놓으면 딴 캔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텐데..... 워쩐데유~~~ 찬성도 반대도 참 거시기헌디...

  • 깨몽 2011.01.15 16:44

    가또는 아직 못먹여본 제품인데....혹시 안에 검은살부분이 있을까봐요...그거먹으면 변물러지는 애기가 하나있어서...참치흰살만으로 된 캔이라면 ^ ^  꼭 올려주세요...살까말까 늘 망설이던 제품이거든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5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98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1
1829 광진&성동지역 1월 모임 공지 올렸습니다. 소모임 게시판 참고해주세요. 마당냠이누야 2011.01.16 397
1828 날씨가 정말 무섭게 춥네요... 냥이들은 어디서 추위들을 잘 피하고 있는지....님들도 감기조심하세요.... 치치 2011.01.16 418
1827 주라님~~ 정회원대상추천 사료지원에 대하여 저(치치,서현숙)의 댓글이 안보인다고 다시 달라고 하셔서 길냥... 치치 2011.01.15 380
1826 이추운날 애기냥 청소년냥들 지하주차장배관위에서 귀쫑끗 다보이네요ㅜㅜ 다이야(40대) 2011.01.15 365
1825 오줌떵이 이리 반가울수가...ㅋㅋㅋ 7 미카엘라 2011.01.15 512
1824 드뎌 내일입니다.....^^ 5 옥이의하루살이 2011.01.15 484
1823 쁘띠랑강이랑은 둘다 코야중...전 철야중...ㅡ_ㅡ; 7 쁘띠랑강이랑 2011.01.15 766
1822 사료값 벌어야죠 ~~~~ 알바안내요 ~~~ 2 신윤숙 2011.01.15 410
1821 만 13개월만에 만난 카오 (09년 10월 9일 중성화 수술) ! 감격과 감동 5 마리아 2011.01.14 419
» 장터 신 메뉴 의견 묻습니다. 14 쭈니와케이티 2011.01.14 473
Board Pagination Prev 1 ...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