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냉이랑,남동생이랑.언니랑.옆집뒷집앞집아줌마랑 아저씨랑.^^
-
혼자 가서 젊은남자 꼬셔봐요~
-
그래요. 젊고 힘센 놈 하나 살살 꼬셔서 .....괭이밥좀 주라고 하세요~ ㅋㅋㅋ
-
가까이 살면 내가 어찌 손이라도 잡아줄낀데. ㅎㅎㅎ 제가 룸바, 차차차, 자이브, 쌈바 조금씩 다 배웠는데 괭이들한테 미치고부터 쉬고 있네요. 새해부터 슬슬 발동을 걸어볼라고 했더니 블래기 떵받아내야해서 ...가끔 집에서 혼자 스탭 밟아요. 울집 냐옹이들이 미친거 아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던 말던. ㅎㅎㅎ
-
우리 강서횐 중에 온갖 종류의 딴스를 섭렵한 댄스부인이 계시다는 사실...
누구라고는... 살짜기 물어보심 알려드릴거임 ㅎㅎ
-
잘 설득해 보세요. 댄스스포츠 잼있어요. 굳이 부부가 아니어도 할수 있을텐데요. 이참에 딴남자 한번 안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ㅋㅋ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55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98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61 |
1819 | 제딸이 길고양이을 데리고왔어요 아주어린데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집에 진도갯가있어서요..그렇다... 7 | 쿄쿄쿄 | 2011.01.14 | 535 |
1818 | 하라 욕창생긴거요..병원 다녀왔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대요. 적어도 3달이라던가...관리를 잘해줘야 된다... 3 | 채련 | 2011.01.14 | 493 |
1817 | 그와 남은시간은 이제 이틀뿐이네요.. 6 | 흑채와 새치 | 2011.01.14 | 432 |
1816 | 수지가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나름 업둥이땜에 스트레스 받은거 같아요.. 4 | 구르기 | 2011.01.14 | 418 |
1815 | 고보협 장터의 사료공구 "CJ울트라 캣'을 구입하여 길냥이들에게 제공한 회원님들...길냥이들이 잘 먹 나요? 11 | 마리아 | 2011.01.13 | 773 |
1814 | 드디어 블래기가 퇴원했어요. 18 | 미카엘라 | 2011.01.13 | 345 |
1813 | 비타캣스틱 // 전량 소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 쭈니와케이티 | 2011.01.13 | 421 |
1812 | 휴면보험금 찾아가라고 인터넷에 떠서 손해보험협회,,가서 조회해보니 45.000이 있네요.나도 모르던 건데 보... 3 | 히스엄마 | 2011.01.13 | 497 |
1811 | 인천/강화/김포 내일 첫 모임!!!! http://catcare.or.kr/271840 | jamtungee | 2011.01.13 | 371 |
» | 게으른 신랑~~ 토요일 부부댄스스포츠 강의신청하자고 했더니~설레발을 치네요~~집에 오면 리모콘부터 쥐어... 7 | rabbit-sin | 2011.01.13 | 507 |
흐흐흐흐흐 인어처럼 누어있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