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8 10:04
일산, 장항2동 (법원근처) 사시는 회원분 급히 찾아요.~~~
조회 수 6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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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캣맘이 없다면 입양을 주선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이 추운데 방사 하기는 너무 가엾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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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데 방사하기는 넘 가엾다는것을 쭈니님도 잘 아시거든요. 입양추진도 아마 쭈니님역시 포화상태일꺼구요....젊은 언니들 손품 좀 팔아 주세요. 주변에 소문좀 내 주세요.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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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호소에 티엔알되어 현재 보호중인 숫냥이 2마리가 방사를 한답니다. 방사참관은 제가 할수 있는데, 이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그곳 모델하우스 경비아저씨들이 극진하게 돌보다가 철수하시면서 보호소로 연락한 경우라 누군가 밥을 주지않으면 이 겨울을 버티기가 힘들것 같아서 참관 함께 해주시고 밥 주실수 있는분을 찾습니다.
계시면 쪽지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희 모임에 오심 더 감사하겠구요. 길냥이네트워크 글 참고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