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시죠? 야옹맘님 조언으로 오늘 또 질렀습니다! 밀키 멜로디!! 어젠 동물약국에 가서 항생제 알약은 너무 안먹어서 알약이라 그런가 하고 안티로브랑 클라바목스 시럽을 사와서 안티로브로 시도했으나.. 꼬짤이는 또 냄새만 맡고 침을 한바가지 흘리면서도 결국 고개를 돌리고 말아요.. 꼬짤이 기운을 복돋아주기위해 마따따비 가루와 락토페린 그리고 간식을 주문했어요.. 이 마음이 반만이라도 닿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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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통덫도 주문했어요.. 움직이지 않는 꼬짤이는 안되더라도 다른아이들 구조나 중성화에 쓰려구요 ㅎ;; 가산 탕진은..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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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마음이 꼬짤이에게 전해져서 약먹이기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ㅠ 나나님 파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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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무참히 씹혔어요 ㅋㅋㅋ 덕분에 주변 아이들만 엄청 푸짐한 간식을 매일 먹네요 ㅎ.. 오늘 다시 도전입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기! 야옹맘님께 감사해요! *_* 모두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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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도 안티로브를 먹여야할것같은데 안티로브 가격이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