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5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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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뚱~하게 뒤에서 쳐다보고 쳐키하나 주닌깐 그냥가네요..정말 매번느끼는거지만...까도녀에요..ㅠㅠ아니 까도고에요..까칠한 도시 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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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리 행복이는밥 다먹고 3층에 올라올것 같아 현관문 열어 놓으니, 올라와서 밥하는 저를 한참 보다가
북어 삶은것 한줌 더 얻어 먹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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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리 행복이는밥 다먹고 3층에 올라올것 같아 현관문 열어 놓으니, 올라와서 밥하는 저를 한참 보다가
북어 삶은것 한줌 더 얻어 먹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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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요 알아요..냥이는 말로 안하고 눈빛을 쏘잖아요..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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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도 문낮은 집에서 살고싶네요..앞마당에는 냥이들이 쉬다갈수 있게 집도 맘껏 만들어주고.....
너무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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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엄동설한에도 얘들 밥줄려구 사무실 뒷문열어놓고 있음 저는 얼어죽어요...ㅠㅠ그래도 아이들이 와서 앉아있는게 더 좋지만...참을수있어..!!ㅋㅋㅋ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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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