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을들여 공구에서 폼파인스텐을 구매했죠.....
이제 더이상 수입을 안한다니까...조금만 기둘려
폼 파인이 오니깐~ 하며 집에 녀석을 다독였죠..
택배가 오던날...너무 기뻤더랍니다............. 인제 폼 파인을 줄 수있어서... 그리고 처음 캔(?)을 깐 날.....
안 먹어요....이 자식이.....기껏 생각해서 사줬는데....덕분에 폼 파인은 길녀석들 간식이 되어 버렸네요~ ㅋ
이제 더이상 수입을 안한다니까...조금만 기둘려
폼 파인이 오니깐~ 하며 집에 녀석을 다독였죠..
택배가 오던날...너무 기뻤더랍니다............. 인제 폼 파인을 줄 수있어서... 그리고 처음 캔(?)을 깐 날.....
안 먹어요....이 자식이.....기껏 생각해서 사줬는데....덕분에 폼 파인은 길녀석들 간식이 되어 버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