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댓글하나하나 정성껏 읽어보았습니다.
모..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요.. 좀더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또.. 구구절절하게 발론 댓글을 달고 싶기도 하지만..
결론은!! 제가 섣불리 적은 몇가자 고보협 운영진들에게 상처가 됐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되었던지 간에... 고보협 운영진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고보협회의 이미지를 실추하려 뜻은 아니였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처럼 고보협이라는 훌륭한 단체가 있다는것을 알고 신입회원이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원금이라는 것도 입금해보고, 주변 지인들과 사이트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네 길냥이들 돌보고 중성화수술도 시키고 있습니다..
고냥이를 많이 사랑하다보니 제가 쫌.. 오지랖을 떨었나보네요.. 수고 많이 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