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동구 한 아파트에서 5년동안 밥주다 보니 12마리 길냥이 밥주는 캣맘입니다.
마리수가 늘 때 걱정했는데
요즘 부쩍 항의가 들리네요.
오늘도 항의를 전해듣고 마음이 심란해 가입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싶네요.
강동구 한 아파트에서 5년동안 밥주다 보니 12마리 길냥이 밥주는 캣맘입니다.
마리수가 늘 때 걱정했는데
요즘 부쩍 항의가 들리네요.
오늘도 항의를 전해듣고 마음이 심란해 가입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싶네요.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우시고 묘구수 늘이지 않고 주민과의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게
하시는 편이 훨 수월 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