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1
만들어 준 집에 바로 들어가고
아파서 언제나 누워 있는 고양이라
쉽게 포획 가능할 줄 알았는데 내 맘대로 안되네요.
도와주려는 제 맘을 몰라주니 속상합니다.
이젠 얼굴만 봐도 기겁을 하고 숨어 버리네요.
흐~잉
  • 체리마미 2014.10.08 21:47
    정성스레 집도 만들어주셨나봐요. 언제나 누워있는 고양이 ㅠㅠ 식욕이라도 있어야할텐데요 . 마음아프시겠어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요!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