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가 하는 시간에는 동네에 인적이 드물어 길냥이들의 밥을 여유있게 줄 수 있어 좋아요.ㅎㅎㅎ
평소에는 이쪽 저쪽 눈치보며 민첩한 닌자처럼 후다닥 밥을 두고 오는...ㅠㅠ
길냥이들의 밥을 챙기면서 '오늘은 안 걸렸다.'하며 안심하는 소심한 저의 모습에 왠지 힘빠지네요.
냐옹이들을 위해 좀 더 강해져야겠어요..ㅠㅠ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
평소에는 이쪽 저쪽 눈치보며 민첩한 닌자처럼 후다닥 밥을 두고 오는...ㅠㅠ
길냥이들의 밥을 챙기면서 '오늘은 안 걸렸다.'하며 안심하는 소심한 저의 모습에 왠지 힘빠지네요.
냐옹이들을 위해 좀 더 강해져야겠어요..ㅠㅠ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