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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2014.07.15 12:58

정신없는 나날들...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2

핸드폰에 문자가 오면 컴터에도 문자가 뜬다.

그문자에 답장을한것은 희동이로 의심된다.

호두마루님에게 요상한 문자를 보낸듯..;;;

(===₩₩)요렇게 ㅠㅠ



난또 어떠한가? 오늘 통덫보낼 사람 주소를 확인하려

핸폰을 들여보다 혹여필요할까 싶어 호두마루님 번호를

저장한다는것이 문자로 보낸것이다...


참말로 생쑈를 하네~~~


통덫을 들고 뜨거운 태양볕에 삐질삐질 땀흘리며

길을가다 환묘를 발견했다...

이무슨 비극일까??

나는 왜 이 덫으로 왜 저아일를 구하지 못하나 ???

정말 정신없고 잠못자고 몸과 마음이 상하는

이 고되고 힘겨운 캣맘을  왜 하게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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