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2014.05.31 23:06

덥네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3


날이 넘 더우니 길아가덜 밥주러 다니기도 늘어지고 기운이 없어요...

휴~~

그래도 가야지 후다닥;;



  • 소립자 2014.06.01 23:31
    그렇죠?우리나라 날씨가 아열대가 되어간다더니
    이제 면이나 마 뿐만 아니라 시원해 보이는 아사면 옷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밤에 밥주러 다니면서 이 아사면 옷을 입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모기에 뜯기지 않도록 긴팔이되 목까지 단추를 채울 수 있고
    색깔까지 어두침침한 아사면 옷이란 없는 고로..
    어두운 첵크 긴팔 면남방으로 무장하고 오늘도 땀 뻘뻘 흘렸네요
    특히 저는 공원이나 빗물펌프장,방음벽 아래 수풀 속 이런 곳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 내사랑 통통이 2014.06.02 01:34
    아이고..
    모기 안물리는 약을 뿌리고 다니셔야지
    여기저기 띁기면 큰일납니다.;;
    아사면 옷이라.. 전한번도 입어본적없지만 시원한 옷인가봐요ㅎㅎ
  • 리리라라 2014.06.02 10:02
    저두 소립자님처럼 공원이나, 수풀쪽에 급식소를 차려놔서 벌레와의 전쟁을 한답니다ㅠㅠ
    야외용 스프레이 들고다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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