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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사무국장님 사진 보면 너무 부러워요.
우리 씸바도 율무님처럼 과거를 잊고 앙증맞게(?) 살아가려는 고등어냥이인데...
요즘처럼 감기 걸렸을 땐 집 안에 들어와서 곁을 허용해주면 코도풀고 약도 제 때 제 때 먹고 할텐데 ㅜㅜ
  • 토미맘 2014.05.25 05:43
    1년넘게 밥먹으러오는애들중에 아직도 곁을 안주는애가있는가하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중성화 수술도 안한주제에...ㅎ) 애들밥주려고 하면
    내 품안으로 쏙 들어와서 야옹거리는애가있어요.내몸을 한바퀴돌면서
    입으로 나를 툭툭 치면서요....ㅎㅎ

    이 애도 수술시켜야하는데 수술중 또 임신했을까봐 겁이나서요...
    슬슬 새로운 아이들이오는데 겁은나고 언제까지 수술 안해줄수도없고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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