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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8 추천 수 0 댓글 5
앵쥬 어제도 아침에 나오고 낮에는 앵앵이랑 나잡아봐 놀이 한다는 정보를 얻어 아침 6시 40분부터 잠복
앵앵이는 밥 먹고가서 10시 나왔는데 이 지지배는 아직도 감감 무소식
소풍온것도 아니고 김밥 떡볶이 먹으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우리 철수하고 왔더라하면 으악 미쳐버릴것 같아서 주구장창 기다립니다
조금더 기다려보고 아니면 내일 아침 일찍와서 또 기다릴겁니다
  • 토미맘 2014.04.09 06:04
    그 상황 애가 타지요...
    애들이 잡힐듯 잡힐듯 안잡힐때는 너무 답답해요...
    앵쥬 꼭 만나시길.........ㅎ
  • 볼케이노(경기) 2014.04.09 09:09
    마마님
    쉬어가며 하세요
    병 납니다
    봉사활동 그렇게 열심히 하시고..ㅠㅠ
  • 마마 2014.04.09 10:03
    오늘 아침에 성공했습니다 ㅎㅎ
  • 소 현(순천) 2014.04.09 11:12
    잘했어요..애타는 그속 잘 압니다..건강 조심하시구요
  • 통통아무사해 2014.04.10 01:21
    길위에 애들을 뇌두고 돌아서는심정 너무나잘알지요.ㅠㅠ
    앵앵이랑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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