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고객 12명의 캣맘입니다..
아파트에 사는데 길냥이 급식을 반대하는 주민들 요청으로 주민투표가 시행됐네요.
심란한 마음에 서치하다가 가입했어요.
캣맘 5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집요한 그들이 정말 밉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
아파트에 사는데 길냥이 급식을 반대하는 주민들 요청으로 주민투표가 시행됐네요.
심란한 마음에 서치하다가 가입했어요.
캣맘 5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집요한 그들이 정말 밉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







제발 투표결과가 잘 나와야 할텐데요..
저도 늘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틴다는 마음으로
아파트에서 냥이 밥을 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