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철야와 주말근무가 화근이었나봐요 ㅜㅜ
식빵만 꾸우시고 토를 12번 이상 하시더니.. 설사까지...
선생님께서는 신경성 같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율무 사무국장님 링거 투혼!!
주사 맞으시고 어제 도봉구청 관련 뉴스 방송 인터뷰 촬영 기자님들 접대 훌륭하게 해내셨어요
오늘은 부디.. 편히 쉬시라고 병가 처리 해드렸습니다.
( 병원 치료차 이동장에 들어가신 사무국장님.. )
아프셔서 맘 쨘한데.. 왜이렇게 방구를 뀌시는지..
푸시시.. 소리와 함께 어흐.. 스멜..
( 병원 진료실에서 링거 맞기전 .. ㅜㅜ)
장이 안 좋아 한동안 설사와 방구를 뀌실꺼라는 선생님 소견처럼 방구대장 뿡뿡이가 되셨어요~~
사무국장님 힘내세요~!!







율무 사무국장님 얼른 쾌차 하셔요.
사무국장님이 튼튼하게 자릴 잘 지켜 주셔야 같이 근무 하시는 분이 힘이 납니다.장이 안좋으면요... 비오비타에 북어육수가 최고인데..가까우면 좀 먹여 줄텐데 넘 멉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