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사랑 통통이가 사라졌었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살맛이 안나 이곳에도 들리지않고 나머지 아이들을 돌보며,
바쁘게 살아가는데 어제부터 통통이가 나타나 살것같네요.
이제 밥자리는 9군데로 더 늘어나고 하루 퍼날라야하는 사료양은 4k정도며 캔은80g 짜리 10개정도 소비되네요.
제희 동네에 황소들이 살고있거든요 ㅋㅋ
하지만 제게 아직 얼라들에게 줄것이 있다는게 너무도 다행스럽고 행복합니다.
얼라들 입으로 밥 들어가는 것만봐도 힘이 솟고 기쁨 충만합니다.^
옥희는 아직도 제가 다니는 밥자리마다 졸졸쫏아다니며 부비부비에 발아당 뒹굴뒹굴하고
여전히 집까지 따라오지만 방에는 들어오지 않네요.
삼순이는 하루라도 캔을 안주면 조그만것이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고 떼를 쓰는지 매일매일 통조림을 줘야합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늘 길에 두고오는 마음한켠이 시렵고 안타깝네요.
그렇기에 머든 많이 주고 또 주고 지켜보고와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통통이는 머리쓰다듬고 번쩍안아서 1분정도 만지는 정도는 허락해줍니다.
통통한 몸집에 비해서는 헐렁헐렁 가벼운듯해서 조금 마음이 않좋아요.
집아이들은 무슨 돌댕이 처람 무거운데 말이죠..
옥희는 요즘엔 많이 만지게 안해주네요 ㅋㅋ
여름만해도 한참을 만지게 해주고 만날때마다 캔을 즉석에서 따주면 먹곤했는데,
요즘엔 별로먹는거 같지 않아요.
제가 다니는 밥자리를 모두 알고있으니 평소에 알아서 먹는가봅니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될수있는한 제가보는앞에서 먹어줘야 안도를하는데요..
빌라촌 일진이와 이쁜이,뚱땡이는 아직안돌아오는군요...
모르는 아가들만 잔득늘어났어요.
모두 야생성이 있는아이들이라 다행으로 생각해요.
통통이는 캔,통조림보다 생선구운것을 더좋아해서 생선구울시간이없는 요즘엔 큰일이에요
삼순이처럼 캔을 잘 먹으면 제가좀 수월하겠는데요.
봄에는 동네아가들tnr 도 시도해봐야하고 할일이 태산입니다.
초보자라 용기하 않나니 여러분들께 조언을 많이 구하고 도움을 요청할듯해요.
많이 가르쳐주시고 고견부탁드립니다.
제가 시간이 않나 tnr도움주실 알바를 구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모든비용은 당연하고 도움주신분께 사레도하고요
전 얼라들 먹여살려야해서 너무 바쁘거든요 ㅠㅠ
어제는 차밑에서 아깽이가 배고픈지 우는데 가지고 나온 사료가 없어 그냥 지나처서 아직도 목에머가 걸린듯합니다 ㅠㅜ
아이고~~ 불쌍한 중생들 우짜면 좋을까나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우울하고 살맛이 안나 이곳에도 들리지않고 나머지 아이들을 돌보며,
바쁘게 살아가는데 어제부터 통통이가 나타나 살것같네요.
이제 밥자리는 9군데로 더 늘어나고 하루 퍼날라야하는 사료양은 4k정도며 캔은80g 짜리 10개정도 소비되네요.
제희 동네에 황소들이 살고있거든요 ㅋㅋ
하지만 제게 아직 얼라들에게 줄것이 있다는게 너무도 다행스럽고 행복합니다.
얼라들 입으로 밥 들어가는 것만봐도 힘이 솟고 기쁨 충만합니다.^
옥희는 아직도 제가 다니는 밥자리마다 졸졸쫏아다니며 부비부비에 발아당 뒹굴뒹굴하고
여전히 집까지 따라오지만 방에는 들어오지 않네요.
삼순이는 하루라도 캔을 안주면 조그만것이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고 떼를 쓰는지 매일매일 통조림을 줘야합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늘 길에 두고오는 마음한켠이 시렵고 안타깝네요.
그렇기에 머든 많이 주고 또 주고 지켜보고와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통통이는 머리쓰다듬고 번쩍안아서 1분정도 만지는 정도는 허락해줍니다.
통통한 몸집에 비해서는 헐렁헐렁 가벼운듯해서 조금 마음이 않좋아요.
집아이들은 무슨 돌댕이 처람 무거운데 말이죠..
옥희는 요즘엔 많이 만지게 안해주네요 ㅋㅋ
여름만해도 한참을 만지게 해주고 만날때마다 캔을 즉석에서 따주면 먹곤했는데,
요즘엔 별로먹는거 같지 않아요.
제가 다니는 밥자리를 모두 알고있으니 평소에 알아서 먹는가봅니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될수있는한 제가보는앞에서 먹어줘야 안도를하는데요..
빌라촌 일진이와 이쁜이,뚱땡이는 아직안돌아오는군요...
모르는 아가들만 잔득늘어났어요.
모두 야생성이 있는아이들이라 다행으로 생각해요.
통통이는 캔,통조림보다 생선구운것을 더좋아해서 생선구울시간이없는 요즘엔 큰일이에요
삼순이처럼 캔을 잘 먹으면 제가좀 수월하겠는데요.
봄에는 동네아가들tnr 도 시도해봐야하고 할일이 태산입니다.
초보자라 용기하 않나니 여러분들께 조언을 많이 구하고 도움을 요청할듯해요.
많이 가르쳐주시고 고견부탁드립니다.
제가 시간이 않나 tnr도움주실 알바를 구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모든비용은 당연하고 도움주신분께 사레도하고요
전 얼라들 먹여살려야해서 너무 바쁘거든요 ㅠㅠ
어제는 차밑에서 아깽이가 배고픈지 우는데 가지고 나온 사료가 없어 그냥 지나처서 아직도 목에머가 걸린듯합니다 ㅠㅜ
아이고~~ 불쌍한 중생들 우짜면 좋을까나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







등꼴이 휘시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