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그쳤네요. 휴... 한시름 놓았어요.
눈내리는날도 혹여나 밥을 찾으러 올까봐 급식소에 밥을 가득줬었는데..
역시나 배고팠던지 그릇을 싹다 비워놨더라구요 ㅠㅠ
이제는 길도 많이 깨끗해졌고 안보이던 냥이들이 돌아다니거나 밥을 먹으러 오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예요.
눈아~~~ 이제 물러나거라~~~~~~
눈내리는날도 혹여나 밥을 찾으러 올까봐 급식소에 밥을 가득줬었는데..
역시나 배고팠던지 그릇을 싹다 비워놨더라구요 ㅠㅠ
이제는 길도 많이 깨끗해졌고 안보이던 냥이들이 돌아다니거나 밥을 먹으러 오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예요.
눈아~~~ 이제 물러나거라~~~~~~
강원도는 안그렇지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