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2013.10.03 20:01

아직도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4
힘없는 희야를 보고 큰애들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두녀석 뛰어 다니는것보다가 좋다가 심란하다 어떤게 조흔지 답을 못내리고 있답니다
남편 답도 아직
시험이라면 정답이 있겠지만 냥이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다둥이 냥이 엄마들 엄청 존경스러울뿐입니다
  • miru (대구) 2013.10.04 15:34
    ㅎㅎ 아직 언니분이 확답을 안주셨나봐요.. 폴 스미스 녀석. 명품 엄마가 어서 짠~ 나타나야 마마님 걱정 끝일텐데 말이죵...
  • miru (대구) 2013.10.04 15:34
    저도 어제 꼬맹이 보고 와서 완전 심란... 그 녀석 모래통이 지 집인양..한숨만 나네요..ㅜㅜ
  • 미미맘(여수) 2013.10.05 13:54
    이쁜이들이 벌써 많이 자랐겠어요~
    빨리 결정을 내리셔야 하겠지요..힘드시겠지만..
    애들이 너무 커버리면 또 입양 보내기 어려워질지몰라요~
    마마님은 폴 스미스를 보내기싫으셔도, 정말 좋은 입양처만 나타난다면 보내시는것이 낫지않을까요..
    그래야 또 제 2, 제 3 의 폴과 스미스가 오면 임보할수있잖아요..
  • 터프리 2013.10.05 20:49
    마마님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그동안 애들에게 어떤 정성과 사랑을 쏟으셨는지 봤는데....
    정말 좋은 가족이 나타난다면 가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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