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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서 밥을 하도 안먹어서  얼른 퇴원시킨건데  ...순딩이에  골골송을 달고 있었어서 걱정이 되네요..  집으로 델구 오는 내내 타일렀는데..에효~~ 조심 좀 하려나..  새벽 2시까지  일랑이 들어가라고 겨울집  위장해서 만들어준데 보여줬드니 시큰둥 하며  느릿느릿 동네 한바퀴 돌러 가버립니다..

  • 희동이네 2010.11.10 21:02

    아..제발 쭈니언니 말 알아듣고 조심조심 해야 할텐데..저도 걱정이 되네요..

  • 미카엘라 2010.11.11 07:37

    일랑아~  쭈니아줌마 가슴  벌렁거리게좀 하지 말그래이~

  • 은이맘 2010.11.11 13:17

    아로 데려오면서도 보고 만져주고 그랬는데...밖에서는 밥을 잘 먹어주려나?

    안에 갇혀서 운동량이 없어서 안먹은걸까?

    그래도 일랑아...우리 다복이처럼 생겼던데...두번가서 두번다 아로때문에 살피지도 못하고...그냥 엄마 곁에서 조신히 지내..인석아~~~

  • 박달팽이 2010.11.11 14:05

    그래두 아무한테 골골송 하지 안으리라 믿어 보면서~~~~ 일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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