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두 아깽이님들이 계십니다
제손 발을 심심풀이 땅콩처럼 씹어주시고 힘이 넘쳐 휙 날라 다니시고 캣타워는 아주 그냥 운동장처럼 올라갔다 뛰어내리기 볼만합니다
야한이야기란?
글쎄 요녀석들 고등어인 폴은 몸이 고등어라 짙은색이지만 그동네는 쬐끔 하얀데 구분적으로 쉬야 하는곳 땅콩 응꼬만 까맣고
턱시도인 스미스는 배부분만 희고 그동네도 짙은 색인데 쉬야 하는곳 땅콩 응꼬만 살짝 옅은색이에요
그래요저 변태 엄마에요 얼마나 열심히 봤으면 ㅎㅎㅎ
어제 먼길 떠난 앵앵이 딸을 생각하며 허전함을 헛소리로 달래는중입니다
문제가 있나 싶어 밥그릇 물그릇 바꿔 놓았는데 어떨지 내일 아침 살펴봐야 겠어요
밥집마다 출석부를 만들어 놓을수도 없고
들쭉날쭉 지들 먹고 싶을때만 먹는건지 이쁜놈들
지 딸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앵앵이 지지배는 내차소리에 벌떡 일어나더니 아침 드시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셨어요
며칠만에 보여서 걱정했더니 요즘은 매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손 발을 심심풀이 땅콩처럼 씹어주시고 힘이 넘쳐 휙 날라 다니시고 캣타워는 아주 그냥 운동장처럼 올라갔다 뛰어내리기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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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요녀석들 고등어인 폴은 몸이 고등어라 짙은색이지만 그동네는 쬐끔 하얀데 구분적으로 쉬야 하는곳 땅콩 응꼬만 까맣고
턱시도인 스미스는 배부분만 희고 그동네도 짙은 색인데 쉬야 하는곳 땅콩 응꼬만 살짝 옅은색이에요
그래요저 변태 엄마에요 얼마나 열심히 봤으면 ㅎㅎㅎ
어제 먼길 떠난 앵앵이 딸을 생각하며 허전함을 헛소리로 달래는중입니다
문제가 있나 싶어 밥그릇 물그릇 바꿔 놓았는데 어떨지 내일 아침 살펴봐야 겠어요
밥집마다 출석부를 만들어 놓을수도 없고
들쭉날쭉 지들 먹고 싶을때만 먹는건지 이쁜놈들
지 딸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앵앵이 지지배는 내차소리에 벌떡 일어나더니 아침 드시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셨어요
며칠만에 보여서 걱정했더니 요즘은 매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울송이가 삼색이란걸 밥준지 2년다되어 감서 알았는데..ㅎㅎ
나도 울 부영이년 미워서 내가 아에 개무시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