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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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0.09.27 10:10

    ㅋㅋ   거걸 모르슈?  겨울이 누나야님의 신랑이.......... 그 이.........

  • 은이맘 2010.09.27 11:34

    ㅋㅋㅋ....신랑이 창문위를 왜 올라간다냐???

  • 땡땡이 2010.09.27 11:39

    창문으로 올라가도가을이한테 맞을까봐 무서운가 보지요 .ㅋㅋ

  • 박달팽이 2010.09.27 12:56

    ㅋㅋ...이상하게도 자기가 있던 곳만 고집 한다능..

  • 다이야 2010.09.27 14:06

    신랑은 담타는남자ㅎ

  • 겨울이누나 2010.09.27 1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제일 중요한 주어를 빼버렸네요 ㅋㅋㅋㅋ

    어두운 달밤에 우리의 잠을 깨워놓았던 놈은 흰눈이랍니다 ㅋㅋ;;;;;

    이런 바보같이 주어를 빼먹다니 ㅜ_ㅜ

  • 쭈니와케이티 2010.09.27 19:29

    ㅋㅋㅋㅋㅋㅋㅋㅋ 뒷북으로 읽으니   왜이리 웃기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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