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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제대로 주시는건지도 걱정이 되네요..그 작은 아이의 목에 끈을 묶은것을 생각하니 맘이 좋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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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음식점 앞에 끈 묶여잇는 울고 있는 냥이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걸 후회 한적이 잇어요 그냥 풀어줄걸 그랬나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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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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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64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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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공원에 그할배....츄리닝속의 손 할배께서.......... 14 | 미카엘라 | 2010.09.27 | 588 |
1118 | 9일만에 휴식끝에 돌아왔네여...잘들 쉬셨나여...먹이주는곳이 동네가 아니고 회사지역이라 아이들이 잘 견... 2 | 박파워 | 2010.09.27 | 534 |
1117 | 어제 밤에 한참 자고있는데 이가 너무 서럽게 울어대서 눈비비고 일어나 불을 켰더니 주방 창문위를 보며 울... 8 | 겨울이누나 | 2010.09.27 | 424 |
1116 | 제가 두군데에 밥을 주는데요, 가장 오래 밥먹여서 가장 친한 나비가 곰돌이네 물그릇을 자꾸 가져다가 자기... 6 | 초코초코볼 | 2010.09.27 | 431 |
1115 | 저희동네 냥이씨들은 다 무사해여 5 | 김토토 | 2010.09.26 | 468 |
» | 어제 광장시장에 갔었는데요. 어떤 할머니께서 아주아주 어린 고양이 목에 끈으로 줄을 하여 데리고 있는 ... 3 | 초코초코볼 | 2010.09.26 | 482 |
1113 | 학원근처고양이소세지주려다 따라갔더니 성묘2마리에 아기고양이5마리있네요 학원주변돌면서소세지주다가요... 2 | 제엔 | 2010.09.26 | 681 |
1112 | 손이너무떨려서 글이 어떻게 적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창원에서 60대로보이는 노인들께서 유기견들을 잡... 10 | 냥이사랑v | 2010.09.25 | 489 |
1111 | 우리 짱구모찌 오늘 땅콩뗏어요..짱구모찌 구취가 넘 심해서 혹시나 하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쌤이 땅콩이 다... 6 | 모모타로 | 2010.09.25 | 440 |
1110 | 강동 송파 모임장소가 바뀌었어요.... 1 | 신윤숙 | 2010.09.25 | 660 |
냥이가 거의 손바닥에 쏙 들어올만큼 작았는데,, 할머니께서 행동이 좀 이상해 보이시고.. 거칠어 보이셔서... 하루가 지난 지금도 그 냥이 걱정이 돼서요. 그 당시 그 자리에서 할머니께 말이라도 걸어볼걸.... 늦은 후회가 밀려와요. 고등어 냥이였는데... 자꾸 기억해보니 다리가 제 새끼 손가락 보다도 훨씬 말랐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