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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묘 입양 오해와 진실

협회는 사지않고 입양하는 건강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늘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왔습니다.

대중의 인식은 과거보다 분명 나아졌지만, 여전히 저조한 입양률은 우리에게 큰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보호소 입양이 좋은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막상 실천이 어려운 이유를 고민하였고 아직도 ‘구조묘’와 ‘보호소’에 대한 편견이 존재함을 깨달았습니다.

 

협회는 창립 이후 십수 년간 구조 활동을 이어왔으며, 2009년 국내최초의 고양이 맞춤 입양센터 ‘집으로’의 시작을 알리며 수많은 구조묘를 돌보고 입양보냈습니다. 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구조묘와 보호소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때, 더 많은 고양이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얻습니다. ‘구조묘 입양’이라는 선택은 한 생명의 세상을 바꾸는 소중한 기적이자 용기입니다.

 

*협회의 입양센터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협회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입양자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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