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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그 병원, 몇몇 캣맘들한테 조금 시달렸을겁니다.. 잘못한 점이 있더라도, 좋게 대하는 끝은 좋을거라 믿는 저... 짧지 않은 세월 살아내며 얻은 지론입니다.ㅎㅎ 이쁜 냥이 수술 잘받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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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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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6 | 평택시에서는 예산문제로 6월이후로 길냥이 중성화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디가나 돈이 문제군요. 7 | 샤르맘 | 2010.08.19 | 622 |
| 905 | 내가 눈도 뜨기전에 밥달고 울고불고 아우성인 우리아이들 ^^.행복한하루되세요^^ 2 | 삐삐 | 2010.08.19 | 760 |
| 904 | 실시간 누가들어와게신지 모르니 외롭고답답해요 6 | 다이야 | 2010.08.18 | 662 |
| 903 | 모찌와 같이 묶여있던 형제자매 2명을 다시 발견했습니다. 5 | 모모타로 | 2010.08.18 | 760 |
| 902 | 내일부터 2박3일 휴가에요. 쉬는동안 그동안 잘 놀아주지 못했던 우리 꼬맹님들하고 신나게 인마이홈 데이트... 4 | 겨울이누나 | 2010.08.18 | 566 |
| 901 | 길양아가들의 치료를 잠정 중단한다니.. 마음이 아픈 공지사항입니다.. 어째.. 다른방법이 없을지?? 제가 짐... 5 | 아네모스 | 2010.08.18 | 604 |
| 900 | 정확히 알고 싶지 않은 나이를 셀수밖에 없는 귀빠진 날이군요.이룬것 없이 나이만 먹었나 싶기도하지만 ... 21 | 쭈니와케이티 | 2010.08.18 | 642 |
정말 더럽고 치사해도 우리가 먼저 당당하게 웃는낯으로 대해야 하는 뻔뻔함이 필요한거 같습니다~잘하셨어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