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14:17
토요일은 봉사활동 가고 일요일은 영화보러 가요. 다행히 사료는 가득가득... 얼마 전에 두남이가 입양간 집에 찾아 갔었는데 너무 잘 지내더라구요. 인형 꼭 끌어안고 자고 먹보랑 장난치고 먹보는 두남이가 자기 새끼인마냥 핥아주고...ㅠㅠ귀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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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이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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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에 자신감을 가져요^^ 나는 이쁘다...최면도 걸구...그럼 더 이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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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채련님보고싶어요~~~ ㅎㅎㅎ 채련님은 사시는데가 어디세요??
채련님은 너무 귀여워~~^^ 채련님 얼굴 함 볼수 없을까? 보나마나 이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