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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99 추천 수 0 댓글 11
  • 소풍나온 냥 2012.01.10 14:23

    넵! 좋은 정보 감사~ 당장 사야겠어욤 ㅠㅠ

  • 옹빠사랑 2012.01.10 17:02

    신윤숙님, 손등에, 냥이들이 할퀸, 훈장들, 많으시던데요...ㅎㅎ

    이젠, 좋은 약도, 알아내셨으니, 많이 많이, 상처나도, 걱정 없으시겠습니다~~~^^

    하여튼, 신윤숙님은, 아는 것도 많으시더이다.

    아는것이 많으니,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그래서, 신윤숙님, 몸체가....토실토실~~~~~~~~~?

  • 길냥이엄마 2012.01.10 23:48

    작년인가? '부산 동학방' 에서 주최해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동물병원 선생님에게서 그 약 이름 들었습니다.

    이름도 애렵은 '메디폼 리퀴드' 메모해 놓을께요.

    그 이름도 찬란한 신윤숙님! 만나뵈니 보통 사람 아니더라는...

    상식도 많으시고, 얼마나 똑똑하신지 몰라요.

     

    한마디로 명쾌한 여인이었어요.

    난 무슨 일 당해 어이해야 좋을지 모를땐 무조건적으로 신윤숙님께 전화 돌리면 바로 해결책이 나온담~쓰! ㅋ

    문제는 말 하다 말고 삐~!!! 울기도 하고

    보고잪당~! 내 친구! ^^*

  • 낭낙이 2012.01.10 19:25

    전 할퀴적은 거의 없는데 손에 상처가 가실 날이 없어요. 지금도 3군데

    캔에 비고 사료 포대 비고 애들 밥주다 비고;; 급하게 서두르며 줄때 잠결에 줄때 그러는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언제 비는지도 잘 모를때도 많아요 ㅠㅠ

    메디폼 반창고? 새살돋는 반창코는 제가 손을 넘 자주 씻으니.;;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리퀴드는 괜찮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10 19:38

    오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흐흐흐~~~

  • 마마(대구) 2012.01.10 19:47

    애들한테 보다는 혼자 급하게 먹이려다 긁히고 캔에 비이고 그러는데 대충 죄짓다 한일 아니니 잘 낫겠지 그러고 마는데 ...

  • 옹빠사랑 2012.01.11 08:09

    신윤숙님~~그럼, 투실투실루, 해, 드릴까요~~~~~~~~~~~~?

    선택 하시죠~~~~~토실루 하실지, 아님, 투실루 하실지~~~~~~

    맞습니다,

    신윤숙님을, 잘은 모르지만, 똑순이~~신듯~~~

    전, 머리에, 자꾸 집어넣으면, 머리가 아포서.......ㅎ

    한쪽에선, 자꾸 빠져나가구, 집어넣진 않구...............텅 비어 갑니다..................

    메디폼리퀴드,!! 잘 기억해 두께요...아니 적어도야지요..ㅎㅎ

     

     

  • 박달팽이 2012.01.11 10:39

    저두 적었어영~~~^^

  • 양갱이(안산) 2012.01.11 10:50

    메모 끄적끄적.. 오늘 저녁 셔틀때 사야징!

    한아이가 밥줄때마다 할퀴는 습관이 있는데 다른애들까지 보고 따라해서

    손등이 너덜너덜 하거든요 ㅋㅋ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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