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미카엘라 2010.08.02 09:42

    복스런 겨울이 누나님... 안뇽!!    나두 조금전에 우산 받고 공원에 애들 물도 갈아줄겸 .....혹시 보고싶은 녀석들이 나와있나 싶어 갔다가.....모기지지배들한테 여덟빵을 뜯기고 왔어요.   냥이들 밥주는것도 모자라....모기들한테 피밥까지 줘야하나?  엉?ㅋㅋㅋ    지금도 손은 자판 치면서 왼쪽 엄지 발가락으로 오른쪽 장딴지 긁고 있는중.....  산모기는 참 지독하게 가렵군~

  • 박달팽이 2010.08.03 12:12

    알래르기 피부 연고 바르면 빨리 가라 앉아여...겨울이 누나님...나도 안뇽!!

  • 겨울이누나 2010.08.03 13:04

    그러게요 ㅜㅜ 저희집 근처에도 산모기가 드글드글~~~ 제발 그만좀 물어뜯으라고 이것들아 ㅜㅜ

     

    박달팽이님도 반가와요 안녕하세요- 3-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799 요즘 전..울 동네 청소 아줌니..^^ 7 박달팽이 2010.08.03 1251
798 까망이가 1주일만에 엉덩이에서 꼬리까지 털이 다뽑히고 한쪽 다리를 절며 돌아왔어요.ㅠㅠ 제 가슴이 찢... 17 쭈니와케이티 2010.08.03 665
797 며칠째 세녀석 다 안오더니 오늘 얼룩이 한마리 돌아왔네요 얼마나 반갑던지... 어디갔다왔어~ 밥줄께 이리... 1 우드그 2010.08.02 713
796 사료13.5키로 하나만왔네요 하나또보내주세요~확인요감사 다이야 2010.08.02 621
795 명당에혼자살던노랑이가지난금요일부터안보이네요..항상해지면같은자리에서기다리던아인데..오늘은노랑이아... 1 키티냥 2010.08.02 564
794 오늘 사료주려고 찾아갔더니 비피한다고 먼지탕?에뒹굴어서 엉망이된구름이발견하고 쓰담어주다가 사료주니... 1 제엔 2010.08.02 629
793 사료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픈냥이 땜에 맘이 편치 않아요 ~~~수고하세염 1 헤이리 2010.08.02 711
792 고보협 사료 받았어요. 마침 어제부로 똑 떨어졌었거든요. 한달치 주문해드린 옆동 캣맘할머니(연세가 있으... 나랭엄마 2010.08.02 675
791 다행이다.....참 다행이야~ 4 미카엘라 2010.08.02 802
» 삼실 출근해서 앉아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모기들이 다섯군데나 물고 도망갔다는...ㅡ..ㅡ 그...그... 3 겨울이누나 2010.08.02 649
Board Pagination Prev 1 ...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