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까미엄마 2010.07.22 10:20

    걍 대갈통 한대 갈겨주세요 요새 아이들은 그래야 말을 들어요

  • 마당냠이누야 2010.07.22 10:41

    다른 사람이 쏜 딱총에 맞아서 피멍이 들어봐야 딱총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겠죠.

    무조건 꾸중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얘기를 해주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플라이 2010.07.22 15:53

    그런 아이들에 눈에 띤 냥이는 장난감이겠죠.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9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2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6
71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하핫ㅋ 2 완소나비 2010.07.22 568
718 겨울이와 흰눈이를 위해 이번에 평판화장실에서 돔형화장실로 바꿨습니다. 근데 이녀석들 화장실을 집으로 ... 4 겨울이누나 2010.07.22 519
717 가끔씩만 밥먹으러 오는 노랑둥이 달이를 찾아나섰다가 밀크티 엄마냥이랑 엄마를 쏙 빼닮은 아가냥이들을 ... 3 브라우니 2010.07.22 504
716 오늘부터 휴가라서 도도랑 누렁이들이랑 간난애기 보러갔는데 간난애기 죽었대요...1주일전에 차에치였는지 ... 3 모모타로 2010.07.22 548
715 사료를 얼만큼씩 주면 되는걸까요-노랑이가 주고 돌아서면 또 기다리고 주면 또 다먹고..얘가 많이 먹는건지... 1 키티냥 2010.07.22 605
714 처음부터 좋은 부모가 없듯이 캣맘, 캣대디도 마찬가지 같아요..저두 냥일 처음 집에 들여서는 우여곡절도 ... 1 희동이네 2010.07.22 573
713 님글에서아이디어발견 당장 땅색데따차거운거타일큰거사다 풀밭몇군데놔줘야겄군요 개미도더운열기도피하라... 6 다이야 2010.07.22 576
712 새벽 5시반쯤...두분 밥손님을 위해 무거운 몸을 일으킵니다. 6시쯤되면 이손님들을 무지 싫어하는 문어할배... 11 미카엘라 2010.07.22 496
711 이사 완료했습니다. 근데 동생 방에 있던 붙박이장을 떼고 새로 도배하고 장판도 깔아야 되서 지금 동생 짐... 3 채련 2010.07.21 442
» 길에서 장남감 딱총으로 노는 애들 무리가 있어서,, 오는 길에 꾸중을 했어요. 보니까, 날라가는 까치도 겨... 3 초코초코볼 2010.07.21 490
Board Pagination Prev 1 ...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