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2011.11.04 23:26

오늘 소현님과 통화~

조회 수 452 추천 수 0 댓글 2
  • 미미맘 2011.11.04 23:32

    오늘  소현언니께서   고맙게도  전화를 주셨네요~

    (나이가  저보다  많으셔서  언니라고 씁니다)

    이곳은 시골이라  사실  고보협회원님들도  안계시고,  고양이대해서  대화를 할만한  사람도없어서 ,참 외로운데요.

    가까운곳에  회원분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 반가운지요~

    한참 전화로  냥이들이야기로  꽃을 피웠답니다~..

     

    언제 고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저희가  식당을 하니,  맛있는 식사 대접할께요~~

    참  치자아지매님께서도  가까운 승주에  사신다니 ,함께 만나서 식사도하고  차도 마시며,

    냥이들 얘기 싫컷 합시다~ㅎㅎ 

     

  • 소 현 2011.11.06 09:00

    반가웠어요.

    미미맘 님은 통영에 살고 있는 바로 밑 남동생과 같은 나이였어요.

    금요일 집에 왔다가  토요일 다시 광주로..밤에 비와서 아침에 잠시 그쳤을때 아파트 밥자리에

    사료 가득 부어 주고 토요일 오전 다시 광주 전시장으로 갔어요.

    날씨가 더무 더워서 냥이들 만들어준 집도 별 이용가치가 없을듯 하구요

    토요일 저녁 늣게 집으로 와서 아이들 집에 가져다줄 곰국  지금끓이는데 집안이 간밤 비로 너무 습하네요

    내일 아침 일찍 또 광주로 출발 합니다.

    광주서 일박하고 화요일 수업 있으면  화실가고. 아님 전시장에서 지인들 만나보고 올건데

    장거리 이동으로 무지 피곤 하네요.

    그리고 웬 놈의 날씨가  이렇게 더운지요.

    집안일이랑 주변 정리 되고 안정 되면 한번 놀러 갈께요.

    날 잡아서요....언제 일지 모르지만요.  ㅎㅎ

      ㅎ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86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2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84
3618 ㅠㅠ 어제 치즈태비먼저 잡으려했었는데 포획실패 ㅠㅠ 오늘 새벽가보니 젖소암냥이만 있고 치즈 숫놈은 없... 냥이~ 2011.11.06 705
3617 밥 준지 얼마나 됐다고!!! 2 아마 2011.11.06 446
3616 저녁에 구름이 문병 다녀왔어요 앉아 있다며 선생님들도 좋아하시구. 상태가 좋아 오늘은 피검사도 안했다네... 4 냥이랑나랑 2011.11.06 594
3615 어제 방광염으로 입원했던 태양이 오늘 퇴원했어요ㅠ///ㅠ 12 고노 2011.11.06 1260
3614 드디어 중학교 마지막 고사가 끝나고 내년이면 저도 고등학생이네요. 조금 있으면 후기고 원서 접수 기간인... 1 채련 2011.11.05 396
3613 운영위원님 통덫 입금하고 글 올렸는데 제글에는 답변이 없으셔셔 보내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 냥이~ 2011.11.05 584
3612 엊저녁에.... 13 미카엘라 2011.11.05 524
3611 내 마음이 지옥입니다. ㅠㅠ 9 길냥이엄마 2011.11.05 479
3610 오랜만에 출첵입니다아~! 날씨가 쌀쌀해지니 또 다시 밀려오는..한숨, 길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 걱정에 ... 네꼬마미 2011.11.05 510
» 오늘 소현님과 통화~ 2 미미맘 2011.11.04 452
Board Pagination Prev 1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