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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13
  • 시우마미 2011.10.24 13:17

    오늘 시사회인데..비가 그쳤으면 좋겠네요..

  • 길냥이집사 2011.10.24 13:40

    저 갑니다. 

  • 시우마미 2011.10.24 14:07

    비그치면 추워진다는데..따뜻하게 입고오셔요~

  • 길냥이집사 2011.10.24 14:16

    ㅠㅠ 추워지면 안되는데.

    그런데 시우마미님 잠깐 인사라도 나눠야 하는거 아닌지요.ㅎㅎ

     

     

  • 시우마미 2011.10.24 15:35

    인사나눠야죠~!

    시끄럽고 말썽피우는 사내놈과 아줌마들 여럿 사이에 있을테니 금방 찾을 수 있을거예요~

  • 달고양이. 2011.10.24 23:24

    두 분 잘 만나셨습니까? ^^ 

    시사회 후기 좀 써주세요~ 

  • 시우마미 2011.10.25 08:55

    제가 좀 늦게 갔어요..가자마자..감자칩님이랑 천랑님이랑 하니 원장님(다른 분들..)인사드리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길냥이 집사님은 제 앞자리 앉으셨더라구요...끝나고 먼저 알아보시더라구요..ㅎㅎ

    하기사 제 아들넘때문에...(시끄러워서 )어딜가나 다 알아보세요..ㅎㅎ

    제 아들넘이 시끄럽게해서 잘 못보셨을텐데..길냥이 집사님께 죄송스럽네요..

  • 혹시 초등학생 남자아이 맞나요

  • 시우마미 2011.10.25 10:22

    초등생은 아니고..유치원생인데..애라곤 그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끝에 책받은 넘..

  • 아드님 나오는거 봤어요~ㅋㅋ저는 늦어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 시우마미 2011.10.25 12:08

    보셨으면 좋았을걸..전 슬퍼서 울었어요..

  • 길냥이집사 2011.10.25 14:37

    영화 끝나고 나가면서 잠시 인사만 드렷어요. 동행이 있어서..ㅠㅠ

    고보협 분들과 차라도 한 잔 마셨으면 좋앗을텐데 말이죠.

    시우마미님 아드님 귀여웠어요. 영화 보면서 제 뒤에서 들리는 소리에

    시우마미님이 뒤에 앉으셧구나..햇어요.ㅎㅎ

    암튼 반가웠어요.^^

  • 시우마미 2011.10.25 21:31

    저희 모자는 어디서나 티가나요..ㅠ.ㅠ...

    친구분 뒤에서 저희가 쇼를 해서..죄송해요..

    조용한다고 했는데..아들넘이..워낙..미운7살이라서요~

    저도 길냥이집사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담에 기회되면 또 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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