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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쭈니님~ 좀있음 웃을일만 있으실꺼에요.... 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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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노랑 아가의 맘이 전해져서 더 안쓰러워요..무슨 힘든 일인지 모르지만 기운 내세요..우람이 아람이가 응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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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처럼 집에 반찬도 못만들고 눈치 보지말고..좀 쉬엄쉬엄 하면 안되겠어? 야산방사한 애들을 어디가서 찾을건데? 또 시청 드나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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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한숨이 절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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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고양파주 풀뿌리소모임 이끌어 가시는 모습도 그렇고 이렇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저 같은 개미회원은 큰 용기를 얻습니다. 너무나 고된 일이란 게 느껴져서 그렇게 계속 노력해주시란 말은 감히 못하지만....너무 지치지 않도록 자신도 돌보시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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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어요 울었다웃었다 흐렷다갰다ㅠㅠ당분간우울하실텐데 방사한냥이애기랑뭐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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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가가 그렇게 물리고도 살아있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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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여러분은 지금 같이 사는 집냥이가 수명을 다하고 나면 새로운 냥이를 입양하실 건가요? 6 | 달고양이. | 2010.07.15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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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아가 '누리'로 이름지어줬어요. 그리고 장기치료를 요해서 하니병원으로 이송시키고 왔구요.. 상처... 9 | 쭈니와케이티 | 2010.07.15 | 501 |
오래도록 밥 주던 아이가 아가 6마리 출산하였는데, 돌보는 캣맘 계신거 알고 있는 같은 아파트 주민이 몰래 신고하여, 시에서 어미랑 새끼 포획하고, 민원이 강하여 담당자는 어쩔수없이 야산방사했다고 저희지역 대화동 캣맘님이 슬픔과 분노속에 제게 전활하셨어요.... 어찌나 슬프게 우시는지... 하루종일 우울해서... 제 개인적 일에 지쳐 더이상의 개입을 안하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다시 최전선으로 나서야 할것 같은 , 오지랖넓은 당위성에 혼란스런 하루를 보냈답니다... 저.... 어찌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