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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하지만 엄마가 냥이님이 걱정되셔서 그러시겠지요
초저녁도 아니구 새벽이라면서요.....
돈 많이벌어 하루빨리 독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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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나두 독립하고 싶어요.
개 고양이들만 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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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그들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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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 시골로 살러 가면 좋을듯해요. 그러면 냥이들 데리고 이사하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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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저두 ..소원입니다...ㅠㅠㅠ
저희옆집에 가건물이 있는데 마당도있고 외져서 아이들 놀이터랍니다.
부동산에 물어봤죠....세안놓으냐구.안논다네요...내심희망을 가져었거든요
마당하고 방하고 꾸며서 아이들좀 편하게해주려고......다행이 가건물 주인이 아이들을 좋아해서와서 놀아도 좋다고 저한테 걱정마시라고 하더군요 ....그대신 청소는 해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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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그심정 이해해요~ 하루빨리 독립에 성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