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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랑나랑 2011.08.25 13:03

    빛나 수술하는겄 보다가 목이 메어서 그냥왔어요....

    다이아님....너무 힘듭니다 마음이.....쓰신글이 지금 제 마음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애착과 미안함은 점점 더합니다

    멋모르고 밥만주던 4년전 그때로 돌아같으면.....

    병원에서 오는데 아무나 붙들고 울고싶으니...

    건널목에 하염없이 서있다가 신호를 2번이나 놓치고 .......

  • 길냥이집사 2011.08.25 13:10

    냥이들 알고 부터

    이런 글만 봐도 눈물이 나니..ㅠㅠ

    다이아님 심정 충분히 공감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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