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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7.07 12:18

요 몇일 정말 정말 바빠서...유기견 사료주는곳에 댓글 달러도 못왔어요...날은 지겹게 더운데...일은 왜 이렇게 많은지...자리 옮긴 노란 나비 밥을 주러 다니니까 ... 삼색이 어미랑 딸도 그곳에서 뭉치네요..

은이맘

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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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플라이 2010.07.07 14:20

바뿌심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은이맘 2010.07.07 14:59

에~~또...플라이님도 함 봅시다^^

댓글
나롱이 2010.07.07 15:01

무더위에 독감까지 기승이네요 ㅜㅠ바쁘시더라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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