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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이 지하실에서 뭐 하는거 보고, 지하에 뭐있나~?하고 냥이님 가고서 살펴보신거 아닐까요..?
막 그런거 있잖아요. 누가 바닥에 뭐 떨어트려서 찾다가 못찾고 그냥 갔는데, 그거 지켜보던 사람이
뭐 떨어트렸나...하고 궁금해서 바닥 훑어보는...ㅎ
그런거 아니라면...
자리 봐뒀다가..나중에 ㅠㅠ... 일단 좀더 지켜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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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밥줄때 항상 주위에사람있나 없나 잘살피구 밥줘야돼요. 저두 여러번 싸우구 그랬거든여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여 고양이꼬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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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6 | 순직 소방관님께서..국립묘지에 안장도 못되고 국가 유공자로 지정도 못되신다고하네요.. 17 | 시우마미 | 2011.08.02 | 756 |
| 3035 | 안녕하세요~너무오랜만에들어와서죄송하네요 ㅜㅜㅜ자주들어오겟어요~이사오기전 밥주던 아파트가 재개발이 ... 2 | 냥이사랑v | 2011.08.02 | 736 |
| 3034 | 안냥하세요!! 가입했어요!! 캣맘활동 어언 3년째입니다~ 1 | 체리맘 | 2011.08.01 | 588 |
| 3033 | 들깨 포획에 성공했어요. 5 | 하얀별 | 2011.08.01 | 564 |
| » | 오늘 수상한 어떤 한아주머니 ..오늘 아침 아이들 그릇가져오고 나서 흰둥이가 지하에 있길래 캔 먹으라고 ... 3 | 냥이~ | 2011.08.01 | 665 |
| 3031 | 우아 오랜만에 들리네요! 1 | 까이유 | 2011.08.01 | 609 |
| 3030 | 헬미님 땅콩이 어딨나요~뵈주세용ㅎ 1 | 다이야(40대) | 2011.08.01 | 739 |
뭔가 찜찜하네요 ㅠㅠ 어디 고양이 밥있나 보신거 같긴 한데 ..다행히 흰둥이한테 해코지는 안하셨는데 그래도 영 찜찜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