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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90 추천 수 0 댓글 1
  • 울시 2011.07.30 10:42

    앗앗! 다이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인 거 알아봐주시고.. 감사합니당~ ^^

    비피해 없으시지요?

    고보협에 종종 들어오긴 했는데 ;; 책상앞에 앉으면 울시가 꼭 자판앞에 누워서 잠을 자는 관계로 

    컴터 받침  아래에 있는 키보드를 꺼낼 수가 없어서 로그인을 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글도 못쓰고 댓글도 못달고... ;; 이거이거 핑계같지만.. 진짜입니다.

    엄마쟁이인 울시는 저의 신체 일부처럼 종일 붙어 다닙니다.. ;;;

    제 몸에서 30센티 밖으로 안나갑니다. 제가 책상에 앉기만 앉으면 책상머리 컴터앞에서 잠을자고..

    거실 의자에 앉아있으면 그 옆에서 잠을자고.. 이런식으로 붙어 댕깁니다. ;; 이제 열 살 되셨는데..연세가 드시니.. 점점 더하시는 듯 해요. 곤히 자고 있는데 밀쳐낼 수도 없고.. 그러니 마우스 움직여 다른분들의 글만 읽고 나가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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