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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엄마 曰 : 아 지랄말고 애나낳아!

    첨에 흑채새치 키운다고 통보하지 친정엄마가 ㅋㅋㅋ

  • 다이야(40대) 2011.06.08 11:31

    얼릉 애기랑같이노는 냥이사진 찾아서크게걸어두세용 홍보~입막음용ㅎ

  • ♡겨울이네♡ 2011.06.08 12:42

    저희엄마는 가끔은 냥이들도 답답하니 산책하고 오라고 문좀 열어두라고..................=_=

  • 미카엘라 2011.06.08 11:17

    우리엄만? ㅋㅋ  저것이 어릴쩍부터 마당에 있는 개들 죄다 방구석으로 끌구 들어와 업구 댕기구 난리피더니 나이가 오십이 되서두 저러구 있네~  냉장고 청소나 좀 하지  어디서 고양이는 자꾸 줏어들여가지구~   ㅋㅋ

  • 다이야(40대) 2011.06.08 11:32

    냉장고야 일년에한번ㅎ걱정하실만도해요..블래기,앤에스,잘있죠 ?

  • ♡겨울이네♡ 2011.06.08 12:44

    저희엄만 놀러오실때마다 바닥과 이불에 널부러져있는 고양이털을 보시면 기겁을 하신답니다. ㅋㅋㅋㅋㅋ

  • 냥이~ 2011.06.08 14:12

    ㅋㅋㅋ 나랑 똑같음 울엄마왈:저것이 어릴땐 동네 유기견강아지 다 몰고 오더니 이젠 동네 길고양이새끼까지 데리고 온다고 ㅠㅠ 너가 나갈래?내가 나갈까?이러심 ㅠㅠ

  • 시우마미 2011.06.08 12:25

    저희 시엄니도...왜...사서 고생이얏.....당신까지 고양이 약먹이게 하신다며...그래도 약은 잘 먹여주시네요...ㅎㅎㅎ

    한번만 더 끌고와봐..같이 쫒겨날줄알아...벌써 3번째아이 임보중인데...언저 쫓겨날까요..

  • 쭈니와케이티 2011.06.08 16:00

    흑~~~ 며칠전 울 아빠 ~~뜬금없이 놀래서~~

    너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다며???  큰집 제사서  육촌오빠한테 들으셨다고..ㅋㅋㅋ

    우리 친지 아무도 안보신것 같아 가슴 쓸어 내렸는데..  이런 복병이.. 그인간  옛날부터, 내 뒷조사 하고 다니는지..

    연애하는것도 일러바치드만....ㅋㅋㅋ

     

     암튼 울 부모님은  이러는거 모르심.. 울집에 딱 2녀석, 쭈니와 케이티만 있는줄 아심..ㅠㅠ

  • 재주소년 2011.06.09 00:01

    별말을 다해봤으나 꿈쩍도 안하시네요...

    그냥 싫으시다고.... ㅠㅠㅠㅠ

    홍철이 구조했을 때도 옥상에 있는 홍철이 빨리 내보내라며 던져버리겠다고 하셨던 분들이라......에휴...

    원래 동물 싫어하시고 잔정없는 옛날분들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그냥 제가 독립하는수밖에요 ㅠㅠㅠㅠ

    동생까지 포함해서 가족들 다 안좋아하는데 저만 별났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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