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10:46
밤새 울고 출근했어요 덕분에 눈 팅팅
조회 수 50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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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혼자애태우고 아가가불쌍해서ㅜㅜ 범백은전염성강해 두려워하거등요 기적이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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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백이라니 첫아이때가 생각나 가슴이 철렁하네요.
만난지 3일만에 범백에 걸려서 3일을 사경을 헤매고 고맙게도 살아주었답니다.
지금은 새침냥이가 되어 아주 잘 살고 있구요.
기운내세요. 희망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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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아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