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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그에 보니까.....임신한 어미냥(길냥이)이 길 건너편에 있는 매일 사료주는 사람에게 가려고 하다가 오토바이에 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사진을 봤습니다.
사진 찍으신 분이 사료 주시는 분 같더라구요. 아마도 맘이 너무도 아프겠지만, 이런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으셨나봅니다.
어느 블로그에 보니까.....임신한 어미냥(길냥이)이 길 건너편에 있는 매일 사료주는 사람에게 가려고 하다가 오토바이에 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사진을 봤습니다.
사진 찍으신 분이 사료 주시는 분 같더라구요. 아마도 맘이 너무도 아프겠지만, 이런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으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