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마리아 2011.02.02 11:13

    평소 7시면 밥 먹는 아이들이 10시 넘어 밥을 먹으니,......배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는데..미안해서 ...참 난 개념없는 사람이로구나...하고 자책했답니다.  회원 여러분 명절 HAPPY하게 보내셔요. 

  • 소풍나온 냥 2011.02.02 22:25

    말씀만 들어도 후다닥 하신 마음이 느껴져요....하지만 한번쯤은 괜찮겠죠....아이들도 응석은 부려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해요~

  • 하나임 2011.02.04 07:36

    1년에 한번인데.  애들도 다 이해하고 넘어가죠. 대신 맛난것 많이 주셔요

  • 히스엄마 2011.02.04 14:38

    정말 어쩌다 그런날도 있더라구요 ,애들이 이해했을거예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 " 나, 미쳤쪄 미쳤져" 아니 세상에 어쩌다가....오늘 아침 늘어지게 자곤 9시40분에 기상! 아픈 아이들 안중... 5 마리아 2011.02.02 1076
1967 아침 6시 땡.... 5 미카엘라 2011.02.02 474
1966 어제밤 1차로 6마리 방사했어요 5 동지팥죽 2011.02.02 443
1965 도봉구 루이맘 2011.02.02 429
1964 어제 사료도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울애들이 많어서^^;;; 3일치 정도는 되네여~ㅎ 잘 먹이겠습니다*** 짱가 2011.02.02 406
1963 평소때는 정비소에 9시경 나가 길냥아가들 밥 주는데 오늘은 11시까지도 문을 안 닫네요. 또 허빵칠까봐서 ... 7 길냥이엄마 2011.02.01 431
1962 고양/파주 소모임 길냥이네트워크 참고하십시오..^^ 쭈니와케이티 2011.02.01 402
1961 다행히 하라 욕창생긴거 좋아지고 있대요ㅠㅠㅎㅎ 1 채련 2011.02.01 790
1960 오늘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 남산동물병원이 오픈하는 날, 퍼드 사라 & 장군 3아이가 주사 맞고 처방약 받아 ... 2 마리아 2011.02.01 757
1959 어제밤 냥이산타 하면서...오밤중에 머플러 뚤뚤말고 바게쓰에 가득 사료담고 캔 싸들고 운전해서 옆동네로 ... 3 히스엄마 2011.02.01 640
Board Pagination Prev 1 ...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