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코누나라고 합니다^^ 올해 11살된 말티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는 34살 여자 사람입니다. 우연하 기회로 가입 하게 되었는데 참 가슴이 아프네요.. 실은 캣맘이 된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질때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아이들 마시는 물이 얼지는 않을까 노심 초사 인터넷을 뒤져가며 길고양이 돌보는 법을 공부 중인데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아이들이 좀더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법이 좀더 강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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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코누나님~ ㅠㅠ 환영합니다. 정말 우리 길고이친구들 그리고 동물친구들을 위해 동물법이 강화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