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 5냥이 다묘 집사입니다 ^^ 회원가입할때 남자로 잘못작성해서 수정하라니 안되네요..
원래 2냥이를 둔 엄마 였는데 한애가 집을 나가는 바람에 찾다가..
맘이 약해서 3마리 아가냥이들을 한마리씩 대리고 왔네요
어미도 안보이고 사람손도 타고..해서 벌써 대식구가 됬네요
터줏대감 2살 미수니 (수컷)
집나간아이 은총이 1살 (수컷)
구조한 아이들.
쪼꼬맹이 (3개월) 수컷.
은혜 (7개월가량) 암컷
마지막으로 최고막내 1개월쯤 넘은듯해요. 가을이 (암컷)
지금 피방이라 나중에 아가들 사진 대량으로 올릴께요.
저도 길냥이들 밥챙겨주는 집사라 집앞에 자주오는 냥이들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맨날 사료를 두곤한답니다.
맛있게 건강히 먹어주는 아이들 보면 흐믓하고 한편으론 짠해요
집나간 우리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데...요즘 안보이네요..날도 추워지는데..
혹여 연수동쪽 거주하시는 집사님들 파란색 목줄을 한 등은노랗고 코는 짧은편이며. 뚠디에요
보시면....말씀좀 해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
원래 2냥이를 둔 엄마 였는데 한애가 집을 나가는 바람에 찾다가..
맘이 약해서 3마리 아가냥이들을 한마리씩 대리고 왔네요
어미도 안보이고 사람손도 타고..해서 벌써 대식구가 됬네요
터줏대감 2살 미수니 (수컷)
집나간아이 은총이 1살 (수컷)
구조한 아이들.
쪼꼬맹이 (3개월) 수컷.
은혜 (7개월가량) 암컷
마지막으로 최고막내 1개월쯤 넘은듯해요. 가을이 (암컷)
지금 피방이라 나중에 아가들 사진 대량으로 올릴께요.
저도 길냥이들 밥챙겨주는 집사라 집앞에 자주오는 냥이들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맨날 사료를 두곤한답니다.
맛있게 건강히 먹어주는 아이들 보면 흐믓하고 한편으론 짠해요
집나간 우리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데...요즘 안보이네요..날도 추워지는데..
혹여 연수동쪽 거주하시는 집사님들 파란색 목줄을 한 등은노랗고 코는 짧은편이며. 뚠디에요
보시면....말씀좀 해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