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네요!! 오래동안 강아지 엄마만 하다가 지난 겨울부터 밥을 줬어요. 그런데 날씨자 풀리자 밥주기가 눈치보이기 시작하네요. 오늘 갔더니 밥그릇이 없고 치워져 있어서 당황! 우선 다시 놔주고 며칠 살피기로..여러가지 요령도 배우구요. 특히 요즘 제대로 된 동물 학대 방지법을 만드는데 참여해야겠단 생각 많이 해서요. 적게나마 후원금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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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비단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저희 한국고양이보호협회도 동물법 강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답니다. 세상에 모든 소중한 생명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