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보네요 요즘 정신없을 정도로 일이 바빠서리 .....자주 들어오진 못했네요 그래도 길녀석들 밥은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헌데 예전에 보던 녀석들이 많이 보이질 않는게 새끼들에게 영역을 물려주고 자기는 다른곳으로 떠나버린건지....전에는 우르르 몰려 들더니 요즘은 한 두녀석 뿐이네요...어디서든 밥은 잘 챙겨먹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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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당을 뚫었기를 바래보고 또 바래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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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는 안나올때가 있어요, 변함없이 그자리에 사료를두고오니 잘먹고 가더군요,
어떤 캣맘은 안보인다고 사료를 조금만 주더군요, 늦게 온 냥이들은 배가고파서 지나가면
야옹야옹하고 울더군요, 지나 치지못해서 주게되고 영역이 자꾸많아지네요.
처음본임신냥이가 세마리나타났어요, 먹이찿아다니다가 사료를 주니 머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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