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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를 어제 못만나서 오늘 4번이나 내려갔다가 겨우 만나서 캔과 닭가슴살을 주었어요
어제 항생제를 못줬더니 오늘 먹을때 더 고통스러워하면서 캑캑거리면서 먹더라구요
통덫신청했는데 제가 무사히 꼬질이를 포획해서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 무섭기도 하면서
꼬질이를 위해 못할것이 없다는 용기도 내어봅니다..
날이 저물어지면 꼬질이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중얼거려봤어요ㅠㅠ
  • 금정조안 2015.06.23 12:16
    주택가에서 사니까 길에서 길냥이들을 자주 보게 되서 맘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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