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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3
  • 곤이네 2010.12.20 13:28

    실은 어제 오후 3-4시경에 우는소리듣고 두터운 장갑끼고 잡아서 안아들었는데 다시 내려놨어요. 엄마 다시 찾아보라고. 결국은 새벽에 데려올 수바ㄲ에 없었네요.  내일쯤 병원가서 검사하고,  꼬지지한 얼굴도 좀 닦아서 사진좀 찍어올려야지요.  얼마나 배가고팠던지 사료불려서 입에넣어주니까 스스로 먹는데 아주 우스운소리를 내면서 먹어요.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 구르기 2010.12.20 14:24

    어제 저랑 똑같은일이 아깽이  데려왔는데  집에서 키웠던 아기 같아서  혹시 몰라서 전단지 붙여 볼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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