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04:17
날씨가 따뜻해져서 인지 요즘들어 누리 엄마, 아빠가 자주 집에 들러요.. 누리는 엄마 아빠 얼굴을 잊은 듯하구요..(속상해요ㅜㅜ).. 날이 더워 창을 자주 열고 환기 시키는데.. 창을 열때마다 누리 엄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앉아있네요.. 그게 모성애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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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사님 집에 있어두 ...그래두 보고싶고 걱정되구....
누리 엄마 아빠가 곁에 있었군요,가여워라,누리가 정말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