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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에서 가입인사를 드리는거 맞죠?ㅎㅎ
길냥이 쉼터에 올리는 건지 오늘의 인사에 올리는 건지 헷갈려서ㅎㅎ
저도 곰고기과 같은 중2에요!!
1년 2년 정도 캣맘(?)하다 아파트 단지의 고양이 중 한마리를 입양하면서 고양이들 밥주는 것을 중단했었어요..
옆 아파트 재건설 때문인지 고양이가 한마리도 안보여서 없는 줄..(생각이 매우매우매우 짧았죠)
알았는데 밤에 한 고양이가 애타게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우는 소리 듣자마자 뭉클해져서...
다시 길냥이들에게 사료를 줄 생각입니닷!!

(저의 행동이 너무 무책임하죠. 밥을 주다가 안주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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